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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지78

[소아과] 우리 딸랑구는 인기쟁이..?! 새벽에 또 쿨쩍쿨쩍 하더니 역시나 코감기가 와버렸다. 다음날 바로 어린이집 데려가기 전에 소아과 오픈런을 달렸다. 그때 겪은 재미난 이야기다. * 물론 우리가족한테만 재미난 이야기이고 팔불출 이야기다ㅋㅋ 운좋게도 우리동네 소아과 중 한 곳이 원래 오픈시간 2-30분전에 문을 열어주셔서 거기를 자주 가는데, 일찍 갔음에도 5번째라서 어이쿠야 하고 자리잡고 앉았다. 그런데 그때 애기 또래의 남자애기가 다가오더니 "친구 안녕!" 하고 손을 흔들면서 다가온다. 새침떼기 울애기는 바로 인상쓰고 싫어! 를 외쳐버리고.. 그 친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애기 옆자리에 자리 잡고 앉아버린다. 울애기 인상 빡 쓰고 책을 가져오니, 그 친구도 책을 하나 들고 와서 울애기 옆에 자리 잡고 같이 책을 펼치는데.. 책보단 울애기한테.. 2024. 11. 16.
[어린이집] 못생긴 무를 들고 왔는데, 다 먹어버리겠다!! 김치시즌이 돌아와서인지 울애기 어린이집에서도 관리하는 농장에 애기들 데리고 가서 무랑 배추 뽑는 거 하고 왔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거기에서 진짜 어마무시하게 못생긴 무를 들고 왔지 뭐람?!  이걸로 대체 뭘해먹을까.. 고민하다가, 마침 알림장에 자주 "비트깍두기"를 잘먹는다는 글이 생각나서 애기꺼 비트 깍두기 만들어줘야겠다~ 하고 있었다. 여행관련으로 신경쓸게 너무 많다보니 잠시 보류~ 라는생각으로 냅뒀는데, 공지사항에 엄마들 숙제처럼 "아이들이 가져간 무로 요리해서 사진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라는 ㅎㅎㅎ.. 말에 열심히 사진들이 올라와서 나도 뒤늦게 무로 이것 저것 만들기 시작했다.  알차게 만들었다 ㅎㅎ.. 그래도 남아있는 저 거대한 녀석은 또 뭘해먹지.. 내일 무생채나 만들어야겠네 ㅎㅎ... 2024. 11. 10.
[임신준비] 둘째 .. 언제 오려나..? 결혼하고 2년, 신혼생활 바짝 즐기고 이사하면서 이제 슬 우리 임신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해서 우선 가장 큰 내 문제인 불규칙한 생리주기를 고치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었고.. 그때 들은 이야기가 요즘 아가씨들한테 흔하다는 “다낭성 난소증후군” 이란다.. 꽤나 자연임신이 어렵다고... ㅎㅎ... 시작부터 맥빠지네 했었는데.. 가볍게 생리유도제맞고, 생리 끌어내서 호르몬주사 맞았다가 부작용이 심해서 의사쌤의 “한달 쉬고 만나요~” 하는 그 타이밍에.. 아주 우연히- 운명처럼! 사랑스러운 우리 애기가 생겼다. 내사랑🥰 그렇게 첫째를 낳고 한달 뒤.. 둘째는 없다! 세달 뒤, 1년뒤, 여전히 둘째는 없다! 선언했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애기 친구들 중에 쌍둥이인 집을 보고있으면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 2024. 11. 2.
스타벅스 2019 다이어리_고생했다 2018년 ▲좌_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 우_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드디어 프리퀀시 쿠폰? 도장? 아무튼 그걸 다 모아서 오늘 받았습니다 ! 노란색의 아주 예쁜 녀석으로 데려왔습니다. 사실 민트색 스케쥴러도 땡겼어서.. 이벤트 시작후 일주일 내 1+1을 노리고 있었는데, 시작 날짜를 착각해서 그건 놓쳤어요. 1+1 했더라면 남친몬 갖고 싶은거 하나 주고 저는 민트를 고른후에 노랑이를 따로 구매했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화이트와 민트는 증정용으로만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이거든요. 뭐, 결국 민트 고르고 노랑이 사면 되는 거긴 한데 1+1 이벤트 끝나고 나니 의욕이 사라져서 딱히 사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아무튼 왼쪽의 2018년 아이가 매우 꼬질꼬질합니다... 항상 어두운 색 다이어리를 사서 사용했었는데,.. 2018. 11. 5.
스타벅스 2019년 다이어리 ... 이벤트 음료 이번에 진짜 똥망 스티커 이제 딱 하나만 더 모으면 되는데.. 이벤트 시작과 동시 일주일 안에 다 모았으면(11/1 까지) 다이어리 2개 주는거였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놓쳤지만요 ㅠ 아무튼 남친몬 회사 분들꺼까지해서 꾸역꾸역 나름 빨리 모아서 이제 이벤트 음료 하나만 더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 음료 3개 다 완전 싫... 1. 레몬진저 차이티 레몬+꿀+배+도라지 를 갈았다고 하는데 진저가 이름에 있으니 당연히 생강도 들어있겠죠?근데 개인적으로 생강차 자체를 극혐하는 인간이라.. 딴 음료를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너무 달아서 그나마 입이 좀 덜 단걸로.. 스티커 3개 중 하나를 레몬진저 차이티로 해결했어요.. 물론 시켜놓고 반 이상 남겼지만요.. 너무 끔찍헀습니다ㅠ 생강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2. 토.. 2018. 11. 3.
상암 ; DMCF 복면가왕 리허설 어슬렁 + KVRF 마실 마실도 식후경 ; 디엠씨역 맛집, 아고야[아침부터 고기야] _스테이크 덮밥 학원 끝나고, 바로 상암으로 날아갔더니 Hoo 가 맛난거 사줬어요.강추해줬던 곳은 대기줄이 엄청 길어서.. pass~그 옆집 스테이크동 파는 곳 갔는데 깔끔하네요~ 특으로 먹었어요. 양이 도쿄 스테이크 ? 거기 스테이크동이랑 거의 비슷..? 아무튼 푸짐했다는 점 ! 사진을 전체적으로 안찍었...나봐요. 아닌가? 나머지 사진은 핸드폰에 있는가봅니다..지금 저 사진으로는 양이 적어보이지만 그렇게 적지 않아요. 국물도 있고 반찬도 있고 나무 트레이에 정식으로 가져다주는데 보기도 좋아서 먹기도 훨씬 좋았습니다. 프로즌 스모어를 찾아서 ; 디엠씨역 맛집, 미지움Miseum _딸기 타르트 일본에서 먹었었던 프로즌 스모어가, 한국에도 있다네요.. 2018.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