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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지19

[경기 파주] 아부지 생신, 오래비 결혼 전 가족여행 계획 12월, 곧 아부지 생신이 다가오는데 거의 7월? 8월부터 오래비가 아빠 생신때 뭐 엄청 거대한 이벤트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압박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유인 즉슨, 올해생신이 아부지 칠순 이기도 하고, 거의 3-4년전부터 당신 칠순 때에는 이렇게 하고 싶다.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하면서 아부지가 이미 여러차례 요구사항들을 말해주시기도 했었다. 그덕에 그때부터 꾸준히 오래비에게 나한테 매달 5만원씩 보내라, 나도 같이 한곳에 모을거다 해서 재작년인가에는 엄마 생신때 엄마가 그토록 갖고 싶어하시던 김치냉장고도 바꿔드렸고, 작년인가에는 부모님 해외여행 가실때 이거 쓰세요 하고 모은돈에서 뚝 떼서 드리기도 했다. 미리미리 모아놓으니 이런건 참 편하더라- 아무튼 그래서 오래비가 요즘 결혼준비를 하다보니 .. 2024. 11. 24.
[일본 도쿄] 우리가 생각한 7박 8일 금액 그리고 현실 금액.. 항상 여행을 계획할때 대부분의 예약은 내가 담당하고 있기에, 신랑에게 매번 우리가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에 대해 적정 금액을 미리 말해달라, 그 안에서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해보겠다! 그런식으로 여행이나 우리 집 전세 매매 이런것도 항상 내가 미리 써치담당을 했었는데ㅎㅎ 그래서 이번 7박 8일 일본 도쿄 여행의 총 예약자금대는 얼마를 생각하니? 하니까 우리는 이번에 350으로 끊어보자! 라는 말을 듣고 오.. 나쁘지 않은데? 라는 생각을 했던 나야.. 과연 나는 합리적인(?) 숙소예약을 했을까..?!매번 여행 가면 둘다 손을 덜덜 떨면서 ㅋㅋ 편의점에서나 과소비하고 먹지도 않고 ㅋ 식당가서 제대로 사먹지 ㅋㅋ 후회없이 ㅋㅋ 아니면 숙소라도 좀 좋은데 하지.. 왜 매번 우리는 해외여행 가서 캬 좋다 해놓고 .. 2024. 11. 11.
[일본 도쿄] 연말 여행 계획 _ 1차 정리 일본 호텔은 어째서 어린이 동반 규정이 있는 호텔이 있는걸까..?오 날짜가 된다! 하고 클릭하면 성인ONLY 써있어서 안되고, 유아 추가해서 검색하면 자꾸 검색에 하나도 안나오길래 성인 2명만 써놓으면 되고.. 아니 초딩도 아니고 진짜 2세 애기인데.. 왜 조건에 넣기만 하면 응 빠이~ 해버리는건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너무너무 화가 나네 ㅎㅎ... 후- 결국 몇군데 찝어놓고, 신랑이 직접 호텔에 전화해서 유아 동반 가능한지랑, 트윈룸으로 예약 가능한지 여부 확인해주기로 했다. 일본은 여전히 인터넷 사이트보다는 전화예약이 더 우선인 느낌... [정리중인 계획 및 일정]01. 나리타 입국 - 숙소이동 - 오다이바 쇼핑 및 점심, 저녁 - 휴식02. 유리카모메/버스이동 - 디즈니랜드 하루종일 즐기기 - 휴식.. 2024. 11. 9.
[일본 도쿄] 연말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with 3n개월 아기랑 여행이다 여행!! 아직 세부일정은 안정해졌지만 일단 실시간으로 원하는 비행기 시간대가 사라지고, 금액대가 올라가는게 보여서 후다닥 결제까지는 완료했다. 엄청 오랜만이네~ 하려고했는데, 신랑이 올해 초에 우리 일본 다녀왔다고 한다. 왜 난 기억이 안나지..? ㅋㅋ 심지어 엄청 충격적인 쓰나미경보까지 받아서 신랑은 최악의 최악까지 생각했었다는데 ㅎㅎ ;; 아무튼 둘째 준비도 하고 있고, 신랑도 올해 휴가도 제대로 못쓰고 계속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여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여행이 너무 가고 싶다고 하고, 결혼기념일에 김장하러 가니까 ㅋㅋ 여러가지 기념 겸 스트레스 해소 겸 어때!? 나는 콜! 해서 다녀오기로 했다ㅎㅎ 둘다 여행은 참 좋아해 ㅋㅋ * 근데 왜 항상 일본일까.. ㅎㅎ.. 난 중국 가고 싶다.... 2024. 11. 8.
일본 ; 총 7박 8일의 첫 장박여행_[오사카편]_일곱째날 #7. 일곱째날 _오사카에도 덕존 순례, 덴덴타운 ! 오사카! 드디어 오사카 덕질의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은 이전 오사카 여행에서 두번인가 갔었던.. 마치 평생 단골된 느낌같은 그곳ㅋㅋ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닛폰바시', 하루의 시작은 담백하게! _나니와 닛폰바시 쇼쿠도 원하는 반찬을 하나씩 골라서 트레이를 채우는 식당입니다. 마치 중국에서 학교 다닐때 학생식당 온 느낌..ㅋㅋ 그때는 심지어 무게로 가격을 측정했었더랬죠...! 반찬이 기본적으로 차기때문에 데워야할 건 고르면 다른거 고르고 있는 동안 데워줍니다. 내가 고른 메뉴..! 모든 메뉴가, 담백..할걸요 아마? ㅋㅋ Hoo의 선택, 생선구이?! 한젓가락 뺏어먹었는데 괜춘~ 그리고 이전에 이케부쿠로에서 먹었던 토로(마)가 맘에 들었었는지, 하나 .. 2018. 9. 19.
일본 ; 총 7박 8일의 첫 장박여행_[교토_오사카편]_여섯째날 #6. 여섯째날 _교토의 낮, 오사카의 밤 전날 밤에 폭우가 언제 쏟아져 내렸냐는 듯 맑개 갠 하늘이죠?!오히려 한차례 비가 지나가고 난 뒤의 교토의 비와코 호수 정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침 가이세키는 매우 정갈해요 유일하게 자극적?이었던 우메보시(매실절임? 장아찌?)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양배추 롤 ? 양배추 만두 같은건데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말린 생선, 직접 구어 먹기 ㅋㅋ 색다르고 비린내도 전혀 안나고 좋았어요. 음 아마도 유부 모찌? 였던걸로 기억해요.모든 음식의 간이 담백하고 깔끔해서 아침에도 전혀 속이 부대끼지 않았어요. 우리 객실 앞 복도 창문으로 보이는 정경.하.. 진짜 날씨 좋았어요. 느긋하게 체크아웃하고, 교토역으로 와서 코인락커에 짐넣어두고 교토의 딱 한곳만 .. 2018.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