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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담임선생님과 배변훈련 관련 상담 분명.. 어느새부터인가 유아변기에도 관심을 보이고, 팬티에도 관심을 보이는 우리 아가.. 그런데 직접적으로다가 기저귀 내리고 앉히려고 하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고.. 그러면서 또 어린이집 기저귀떼기 중인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을 매우 적극적으로 보이는데, 어찌저찌 앉히기만 하면 "어려워서 그래", "힘들어", "어려워", "나중에 더 커서 해보자~?" 이렇게 이야기 하니 더 기다려보자는 말을 못해서 내려주곤 한다. 여러번 시도를 해봤다가 장렬하게 실패를 겪고 난 뒤라 어떻게 해야 한걸음 내딛을지 전혀 감이 안잡혀서 이번 하반기 상담 주제는 배변훈련이 되었다. 그때 담임선생님께 들은 방법을 듣고 이마를 탁! 치고 왜 난 이걸 몰랐을까 캬- 했다..; ㅋㅋ 인터넷에서 본 기저귀 뗄 준비가 된 우리 아기 .. 2024. 11. 22.
[희망사항] 세컨하우스, 시골집 매매.. 이런거 힘든가 요즘들어 굉장히 관심가는 세컨하우스 .. 혹은 시골집&폐가 매매 이런거 꽤나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이 들어서 우리가 살 곳 또는 주말농장 혹은 별장처럼 쓴다던가 하는 그런 로망 하나쯤은 누구나 한번씩은 가져볼 법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좀 적당히 교통편이나 편의시설 적당한 곳에 구해서 잘만 고쳐놓으면 에어비앤비로도 할 수 있지 않으려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신랑은 그건 좀 현실적으로다가 가망성 없다고 이야기 한적도 있다. 차라리 하와이 가서 나이 들어서도 일하거나 하는 게 더 나을거라는데.. 그게 더 불가능하지 않나? 하와이에 집을..?! 어떻게..?! 일단 해외라는 점에서 거의 집 구하는거에서 막혀버린다. 다 필요 없고 우선 나 혼자서 생각만 해본 동네는.. 강화도, 남양주, .. 2024. 11. 20.
[블프세일] 카메라 사고 싶었는데.. 나는 이미 카메라가 꽤나 많은데.. 왜 자꾸 우리 신랑이 카메라 욕심을 낼까 ㅋㅋ 내 안의 꼭곡 눌러놓은 카메라 구매욕구를 자꾸 건들인다.  이번 광군제, 블프세일에 신랑이 여행갈꺼니까 그때를 대비해서 고프로 하나 사는거 어떠냐고 꼬시는데 순간 훅 넘어갈뻔...!? 요즘 애기가 커가면서 집에 마침 좋은 카메라들도 있고 하니 사진을 찍어줬음~ 동영상을 좀 찍어줬음~ 하나보다. 그럼에도 안찍어주니 본인이 자꾸 카메라를 하나씩 꺼내서 야금야금 건드리고, 물어보고 하더니 백화점 가서 카메라 샵에서 가격과 성능을 물어보고 있는 신랑을 보니 새롭다. 연애때는 전혀 네버 관심 1도 없었는데 ㅋ 이게 바로 아빠의 마음인가..? 아무튼 이번 블프때 알리에서 고프로 광군절 세일로 엄청 하긴 하던데, 고민을 좀 하다가 말았.. 2024. 11. 18.
[다이어트] 임신 준비, 다이어트 .. 뭐부터 해야 하지..? 이노시톨, 엽산은 먹고 있는데 첫째 낳고난 뒤의 몸무게는 그대로 쭉- 이어져왔으니 정말 둘째가 임신이 되기 전에 무조건 조금이라도 살을 좀 빼놔야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1. 운동2. 식단3. 꾸준히 라는건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사실 실행으로 옮기는 거 자체도 쉽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면 문제랄까.. 현재 밀가루부터 줄여보자! 했는데 애기 간식 챙겨주고, 신랑이랑 커피먹다보면 어느새 내손에 들려져있는 빵, 피자.. 어휴, 무의식이 제일 무섭다더니 ; 의식하고 피해보자 제발 ㅠ 근데 이게 참 쉽지 않네 ; 운동.. 매일 매일 홈트 인스타 저장만 해놨었는데, 내일부터라도 운동 진짜 못해도 하루 20분은 꼭 성공해보자; 처음부터 많이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오래 꾸준히 차근차근 늘려만 가.. 2024. 11. 17.
[소아과] 우리 딸랑구는 인기쟁이..?! 새벽에 또 쿨쩍쿨쩍 하더니 역시나 코감기가 와버렸다. 다음날 바로 어린이집 데려가기 전에 소아과 오픈런을 달렸다. 그때 겪은 재미난 이야기다. * 물론 우리가족한테만 재미난 이야기이고 팔불출 이야기다ㅋㅋ 운좋게도 우리동네 소아과 중 한 곳이 원래 오픈시간 2-30분전에 문을 열어주셔서 거기를 자주 가는데, 일찍 갔음에도 5번째라서 어이쿠야 하고 자리잡고 앉았다. 그런데 그때 애기 또래의 남자애기가 다가오더니 "친구 안녕!" 하고 손을 흔들면서 다가온다. 새침떼기 울애기는 바로 인상쓰고 싫어! 를 외쳐버리고.. 그 친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애기 옆자리에 자리 잡고 앉아버린다. 울애기 인상 빡 쓰고 책을 가져오니, 그 친구도 책을 하나 들고 와서 울애기 옆에 자리 잡고 같이 책을 펼치는데.. 책보단 울애기한테.. 2024. 11. 16.
[아이돌] 다시 돌아가는 아이돌판 원래부터 아이돌, 케이팝을 좋아했던 나인지라 자연스레 우리애기한테도 보여줄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우리 애기도 아이돌 개인 취향이 생겼다ㅋㅋ아무튼 한동안 모든 차트가 어느 아이돌이 컴백해도 큰 변동이 없더니 어느순간 드디어 차트가 조금씩 변동이 생겼다. (여전히 크나큰 변동은 없지만 이게 어딘가 싶은 느낌) 그리고 요즘 컴백하는 아이돌들 노래도 꽤나 좋아서 현재 매우 만족중이랄까-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테이씨랑 비비지가 동시에 컴밷해줘서 퍼포 보는 맛이 생겼고 무엇보다 골드로 컴백했던 있지를 보고 너무 불호의 노래라서 퍼포나 무대도 전혀 안찾아보게됬었는데 급 나온 Imaginary Friend 보고 완전 빠져버렸지 뭐람ㅠ 그래 이거거든! 이게 내가 좋아하던 JYP갬성이거든!음 그리고 의.. 2024.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