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모1 [블프세일] 카메라 사고 싶었는데.. 나는 이미 카메라가 꽤나 많은데.. 왜 자꾸 우리 신랑이 카메라 욕심을 낼까 ㅋㅋ 내 안의 꼭곡 눌러놓은 카메라 구매욕구를 자꾸 건들인다. 이번 광군제, 블프세일에 신랑이 여행갈꺼니까 그때를 대비해서 고프로 하나 사는거 어떠냐고 꼬시는데 순간 훅 넘어갈뻔...!? 요즘 애기가 커가면서 집에 마침 좋은 카메라들도 있고 하니 사진을 찍어줬음~ 동영상을 좀 찍어줬음~ 하나보다. 그럼에도 안찍어주니 본인이 자꾸 카메라를 하나씩 꺼내서 야금야금 건드리고, 물어보고 하더니 백화점 가서 카메라 샵에서 가격과 성능을 물어보고 있는 신랑을 보니 새롭다. 연애때는 전혀 네버 관심 1도 없었는데 ㅋ 이게 바로 아빠의 마음인가..? 아무튼 이번 블프때 알리에서 고프로 광군절 세일로 엄청 하긴 하던데, 고민을 좀 하다가 말았.. 202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