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1 [둘째일지] 분명 똑같이 생겼는데 왜 이렇게 다르지..? 같은 것 같기도..? 다르네.. 둘째를 낳고 어느새 신생아 졸업도 하고 붓기도 많이 빠져서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고 너무너무 이쁜 이 시기를 즐겨야하는데, 요즘 첫째 눈치 보느라 둘째를 마음놓고 이뻐해주기는 힘든 상황..🥹처음 둘째 태어난 사진보고 첫째가 다시 태어난 줄 알았다ㅎ 심지어 내 뱃속에 붕어빵기계가 들어있었던가 싶어서 한참을 신기해했다. 어떤 사람은 첫째보다 둘째때가 회복이 더 힘들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둘째때가 더 별로 안아프다고 했는데.. 나는 아프기는 어마무시하게 아픈데 첫째 생각+둘째 보고싶어! 파워로 두번째 제왕하고도 퇴원날짜를 하루 앞당기는 쾌거를 이루었다!하지만 몸은 그만큼 힘든건 확실히 있었고.. 그래도 첫째 보니까 심적으로 안정되는게 있달까.. 둘째 케어는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근자감마저 들어서ㅎㅎ 산후조.. 2026.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