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지78 건프라 엑스포 다녀왔어요 가서 스탬프 릴레이도 하고 오고, 남친은 건프라 득템도 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재미있었어요.건담 파는 곳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 아무튼 거기 회원 가입을 안그래도 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하고 있었는데. 이날 스탬프 받으려고 겸사 겸사 가입하고 왔어요. 쿠폰도 엄청 엄청 받구요 ㅎㅎ 나중에 건프라 사면 할인 적용!! 나이스-* 아직 건프라에는 큰 관심은 없지만 '유니콘'은 좋더라구요 ㅋㅋ ▲ 이번에 건프라 엑스포가서 건프라 하나 사왔는데 그게 바로 요거! 유니콘 건담.대형ver 2015. 8. 26. 잘먹고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2015. 8. 25. 신림 고고 즉석 떡볶이 - 그냥 저냥 워낙에 떡볶이를 좋아하는 커플이라 은근 분식집을 잘 찾아다니는데 신림에 그동안 눈으로만 몇번 봐두었던 '고고 즉석 떡볶이' 를 다녀왔습니다. 맛을 평가하자면 아주 솔직하게 "우와!! 대에박!! 짱짱맛있어어어ㅓㅓ!!!!!!"란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딱 즉석떡볶이 맛 이어서 좋았어요. 마약김밥도 광장시장꺼 생각하고 가면 아주 큰 실망을 경험하실거에요. 절대 맛없짐 않지만 크게 색다른 맛이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즉떡볶이 땡기는 분들은 가보세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의 체인점입니다 ~ 개인적으로 용산 현선이네 라는 즉석떡볶이집이 훨씬 맛있습니다..!! 2015. 8. 22. 대림 날씬한 원숭이 - 마라샹궈 또 먹고 싶다.. 야간일하고 아침부터 매운게 훅 땡겨서 (사실 전날 야간일할때부터ㅋㅋ) 고민하다가 고른 메뉴!! 마라샹궈어 너무 맛잇어요 한번 먹어보고 입맛에 맞는다 했던 사람들에겐 계속 생각나는 음식!! 물론.. 입맛에 안맞으면 에퉤퉤테....ㅠ 내가 좋아하라하는 마라샹궈 먹으려고 대림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이집은 나름 재료가 신선한 것 같아요. 제일 유명한 대림 마라샹궈집으로는 '왕기 마라향과'가 있을테지만 막상 가보면 채소 고르러 갔을때 자주 신선도때문에 갸웃?한 적이 많아요. 그리고 원래는 24시간이었는데 야간끝나고 갈때마다 요즘 점시 12시에나 문연다고 쓰여 있더라구요...(문무룩..) 그 외에 봉자마라탕이나 쿵후마라탕 이런 곳은 마라샹궈가 아닌 마라탕 전문이라 패쓰-!! 아무튼 이집 좋아요 아침일찍 여.. 2015. 8. 22. 강남 더블린 - 기네스 라거 반반, 캬~ * 고등학교 중국유학 당시, 동창을 몇년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가운데 장소가 '강남'이라, 야간근무 끝나자마자 직행했는데 도착하고보니 점심먹기도 애매~ 술먹기도 애매~해서 커피숍에서 수다만 거의 4시간? 하고 자리를 옆집으로 옮겼습니다. 아이리쉬 펍 '더블린' 이라고 쓰여져 있었는데... 오늘도 역시나 간판이라던가 들어가는 입구 사진은 따로 찍은게 없습니다. * 딱히 배가 고팠던건 아니었는데, 역시나 맥주에는 치킨이 최고의 궁합이죠. 먹다보니 혼자서 안주를 거의 다 해치웠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 앞에서 참 민망하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이게 전데요ㅠㅋㅋ * 맛있는 맥주에는 역시 옛날 이야기만한 안주거리는 없는 것 같네요. 가격이 좀 많이 쎄지만 분위기도 좋고 맥주 위의 거품이 정말 정말 부드러워서 가.. 2015. 8. 11. 신림 회정양꼬치 - 2인 세트 + 지삼선 ▲ 자동으로 돌아가는 꼬치 기계 * 가끔 진짜 중국음식을 그리워하는 저 때문에 연애기간동안 총 두번?! 중국음식을 경험했던 남친몬. 마라(麻辣) 라는 향신료가 너무 입맛에 안맞는지, 또 몸에도 잘 안맞아서 먹고나면 몸에 열이 오르고 땀을 계속 흘리느라 안좋은 인식만 가득했었나봐요. 그래서 오늘도 먹고 싶지 않아했지만 그동안 제가 열심히 오빠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적립해 놓았기에 !! 오늘은 제가 원하는 걸 먹는 날 !! * 원래는 대림역에 단골집을 가지만, 오늘은 집근처에 있는 한번도 안가본 곳을 도전 !! 신림 '회정 양꼬치' 입니다. ▲ 공부가주, 병만 이용해서 꼬치꽂이로~ * 모든 테이블에 그 유명한 孔府家酒 '공부가주' 병이 하나씩 놓여있어서 뭔가 하고 냄새를 맡아봐도 .. 2015. 8. 9.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