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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지/반대 부부 [INFP ♥ ESTJ]31

6~7월_친구들과의 데이트(feat.롯데타워, 디타워) 6월의 어느 하늘 맑은 날, 오랜만에 만났던 친구 톰톰(女)과 함께 ★ 술먹는 거 싫어한다는 남친님을 둔 덕에 맥주가 너무 너무 마시고 싶다던 톰톰, 그녀와 함께 마셔본 맥주 샘플러ㅋㅋ 저는 에일종류를 매우 싫어해서 한입 딱 마시자마자 바로 놔버렸어요..! 다행히 톰톰이 잘마셔서 잘 노나 마셨습니다. 마치 아웃백의 그 치즈 얹은 감자 이름이 생각 안나는 그것과 같아 보이지만, 그냥 그랬던 ㅋㅋ 상상하는 맛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맛 입니다. 안주로 좋아요. 6월의 석촌호수 앞은 커플들로 문전성시특히나 어떤 커플은.. 우리가 수다떨던 약 한시간 반정도중에서 두사람의 입이 띄어진 순간이.. 손을 꼽을 정도니.. 으음, 흠흠! 우리커플보다 심각한 사람들도 많다는 걸 이렇게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ㅋㅋ 용산.. 2018. 9. 17.
잠실 ; 엄청난 비주얼, 빅 가이즈 크랩 Big Guy's Crab 잠실 데이트, 맛집까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가게 비주얼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 (솔직, 당당) 네, 이 거대한 어항들이 밖에서 "여기 어때?! 맛있어 보이지 않니? 드루와~" 하는..유혹이 엄청난 비주얼이었어요 ! 거기다 먹고 있는 사람들을 보는데 다들 양손에 비닐장갑 끼시고뜯어먹는 모습들이 .. 침이 딱 고이더라구요.. 크흡! 그래서 일단 대기표에 이름 올리고, 다른 곳도 좀 찾아보자~ 하고 돌아다니다가둘다 체력이 방전되서, 다시 돌아와서 메뉴를 골랐죠 ㅋㅋ.. 결국은 첫 선택지로 돌아왔습니다.때가 살짝 이르거나 늦은 저녁이 아닌, 때마침! 저녁시간이라.. 대기가 엄청 길었어요30분 밖에서 돌다가 와서, 현장에서만 한 20분 기다렸던거 같아요 '선불' 결제해야 하는 시스템이에요저희는 크랩누들, .. 2018. 2. 11.
신림 ; 굳~모닝 커피, Code 101 요새.. 컨디션이 진짜 떨어진건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신경증이 도진건지 몰라도 ㅠ이가 자꾸 흔들리는 거 같고 시려서 병원을 가려고 연차를 냈는데, 이 날도 아침 일찍 원래 출근시간에 나왔어요 ! 사실 치과는 오후 예약이었고 오전에는 조조영화나~ 서점이나~ 그런거 스트레스 풀겸 해서 아침부터 그냥 일찍 나왔었어요그렇게 들른 동네 버스 정류장 바로 앞 커피숍 '코드 101' 아침마다 커피향이 솔솔~ 진짜 막 지옥철만 아니면.. 커피 사서 들고 가고 싶은데.. 텀블러를 들어도 곧 식을걸 아니까 ㅠ그냥 안사고 가는데, 이날은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 그래서 남들 출근 하는 보습을 바라보며 커피를 크.. 위의 저 커피는 코드 101 커피숍의 '수제 녹차 크림 라떼' 에요왠지 궁금해서 도전했는데.. 진짜 대박 .. 2018. 1. 28.
역삼 ; 커피가 맛있는 집, 일 파니노 IL PANINO 우연히 들렀다가 커피가 맛있어서 지나칠 때 한번씩 커피랑 '누텔라 바나나 토스트'를 아침으로 사가게 되는 마성의 커피숍 같은 음식점 같은 커피숍 일 파니노 입니다 !브런치로도 좋고 저녁으로 가볍..?게 는 아니고 적절하게 ㅋ 먹기 좋은 메뉴들이 있어요 ~ 괜히 한번 느낌있는 흑백으로 찍어봤습니다.. 멋있어.. 사실 먹고자 했던건 '필리 치즈 후라이' 라고 고기랑 버섯, 감자튀김 그리고 치즈가 엄~~~청 들어간 걸 먹으러 갔는데메쥬중에 뭔가 맛있어 보이는 치킨이 있어서 '로스트 봉봉' 이라는 맥주안주(!)를 아이스티 드링킹 하면서 먹었어요ㅎ+ 기본 파니니 라고 할 수 있는 모짜렐라 파니니도 함께 분명 커피숍인데 지역이 지역이라 그런가.. 맥주도 팔더라구요 그만큼 안주거리 될만한 음식들도 많아요..!!가격이.. 2018. 1. 28.
부천시청 - 순백의 맛?!, 백종원의 원조쌈밥집 주말에 간만에 영화데이트 하러 뿌시 를 갔어요부천 시청, 즉 뿌시 죠! (똥주 ! 뿌시죠?!) 그냥 한번 해보고싶었어요 ㅠ 아무튼, 영화 신과함께를 보고 오열해서 힘이 빠진상태라..ㅎㅎ점심 뭐 먹지~ 하고 얘기하다가왠일로, 쌈밥이 땡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메뉴는 맨날 지나쳐가던,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으로 결정!! 시키자마자, 쌈채소들이 나왔는데, 진짜 다양하고 양도 많았어요 !가운데 바구니를 중심으로 양쪽 다 같은 건줄 알았는데, 다른거더군요저는 왼쪽 쌈채소를 주로 먹다가, 남친몬쪽 쌈채소에 케일 있어서야금 야금 뺏어먹고 그랬어요 ㅋㅋ 케일.. 역시 맛있는 쌈채소 ㅠ! 밑반찬들도 꽤 푸짐하고 괜찮았어요무엇보다 된장찌개 넘나 맛있었구요 !차돌 쌈밥 정식으로 2개 시켰는데... 차돌이 이렇게 사진으로 보.. 2018. 1. 11.
간만에 신림에서 불금 !! 1차 회정양꼬치 / 2차 술이남 어제는.. 불타는 금요일 !! 요즘 불금이고 뭐고.. 퇴근하면 집 .. 집 .. 집으로 바로 직행이죠ㅠ 피곤하니까.. 야근하니까..ㅠ 딱히 약속이 없으니...까..!?그랬는데, 아주 기분 좋게도 좋아하는 친구와 그 친구 동생이 저의 회사 근처로 와서 야근이 될 수도 있었는데, 마침 타이밍도 좋아서 야근도 안하고 !! 근데 또 타이밍 좋게(?!) 남친몬도 야근을 했네요 !! (원래 저보다 퇴근시간이 1시간이나 빠른 사람이라..) 그렇게 성사된 4인팟..!! 신림으로 모엿 !! * 1차는 단골 양꼬치집, 회정양꼬치 * 제일 처음 나온 건 '지삼선' 인데, 나오자마자 세명이서 흡입해버려서.. 사진을 깜빡했어요 ㅋㅋ 그리고 '빠수새우' 와 '온면', 지삼선 먹고 조금 양이 부족할까 해서 시킨 게 '양꼬치' 와 .. 2018. 1. 7.